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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소.부.장.

SOCAMM2로 인한 새로운 국면

by 뜨리스땅 2025. 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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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1세대 SOCAMM(SOCAMM1)을 취소하고, 기술적 문제와 품질 이슈로 인해 2세대 SOCAMM(SOCAMM2)로 개발/검증 방향을 바꿨다. 1세대에서는 마이크론이 최초 인증 및 출하를 진행했지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빠르게 SOCAMM2 개발 및 양산 경쟁에 가세하며 판도가 재편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지난 9월 14일 업계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과 소캠2 샘플 테스트에 착수한 것으로 파악됐다. 업계 관계자는 엔비디아는 SOCAMM1의 품질평가·기술적 문제(두 차례 프로젝트 중단)로 대규모 발주를 취소하고, SOCAMM2로 테스트와 개발 방향을 공식적으로 전환했다.

 

기술적으로 소캠2의 입출력(I/O) 단자는 소캠1과 같은 694개지만 데이터 전송속도는 최대 9600MT/s로 소캠1 8533MT/s(마이크론)보다 빠르다. 또 차세대 저전력 메모리인 LPDDR6 탑재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엔비디아의 SOCAMM1 도입 연기·취소로 인해 삼성과 SK하이닉스가 역전 기회를 잡게 되어 ‘전화위복’ 구도가 형성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2026년 초부터 삼성·SK하이닉스·마이크론 모두 양산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업계에서는 엔비디아 GB300/Grace-Blackwell 제품군에서는 SOCAMM1이 아닌 SOCAMM2(혹은 Rubin 이후)로 AI 서버 메모리 적용이 재편될 것으로 예상한다.

 

 

2025년 SOCAMM 출하 예상량은 60~80만 개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며, SOCAMM2로의 사업 전환이 AI 메모리 시장의 경쟁 구도를 바꿀 것으로 예측된다.

SOCAMM은 CPU에서 HBM과 같은 지위를 확보하기위해 새로운 메모리 플랫폼으로, 가격 경쟁력과 모듈 교체성, 에너지 효율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JEDEC 표준화 작업도 진행되고 있으며, SOCAMM2를 통한 추가 성능/확장성 개선과 함께 2027년 AI 서버 메모리의 30% 이상을 점유할 것이란 전망도 제시된다

 

 

출처: Trendforce, ETNews, Tom’s Hardware, Yahoo Tech, TechPowerUp, Wccftech 등

 

뜨리스땅

 

 

 

https://tristanchoi.tistory.com/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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