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r519 메모리 반도체 기술 변화 Trend: DDR5 1. DDR5란? 컴퓨터를 구성할 때 CPU, 메인보드, SSD/HDD, 그래픽카드만큼이나 중요한 부품이 있다. 바로 RAM으로 대변되는 메모리 반도체이다. 아무리 좋은 스펙을 갖췄다 해도 RAM이 없으면 컴퓨터를 사용할 수 없으니 RAM은 가히 PC는 물론 스마트폰, 태블릿의 필수 부품이라 할 수 있다. RAM에도 여러가지 종류가 있는데, 최근에는 DDR(double data rate)이라는 기술이 적용된 RAM이 사용되어 왔다. DDR은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반도체가 저장하거나 변경하기 위한 Data refresh rate를 두배로 하는 방식이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속도에 중점을 둔 반도체 설계 기술이었다. 이러한 DDR이 발젼하면서 동작속도, 지원용량 등을 통해 규정되는 D램 반도체의 규격으로.. 2020. 7. 14.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