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전 포인트>
- 1월 계절적 부진(보조금 예산 편성 시기)에서 벗어나 안정적인 성장세로 진입
- 중국 지방정부 보조금 효과 지속되는 가운데 유럽/북미 판매량 양호
- 중국 외 지역 EV 판매량에서 신규 OEM 비중 8%로 성장(22년 5%), 상해기차와 BYD의 영향
- 중국 레거시 OEM의 EV 전환의 성과가 양호한 가운데 EV 스타트업은 두드러진 성과 없음
<BEV: Bare EV 순수 전기차>
차량 판매: 글로벌 57만대(+45%, 이하 YoY)
- 지역별: 중국 31만대(+38%), 유럽 12만대(+33%), 북미 10만대(+66%)
- 업체별(중국 제외): 총 26만대(+53%) 중 테슬라 9만대(+52%), VW 3만대 (+74%), 현대/기아 2만대(-17%), 르노/닛산 2만대(+64%), 스텔란티스 2만대 (+17%)
2차전지 수요: 글로벌 35GWh(+62%)
- 업체별(중국 포함): CATL 12GWh(+71%), BYD 6GWh(+165%), LGES 5GWh(+60%), PS 4GWh(+54%), SKon 2GWh(-7%)
- 업체별(중국 제외): 총 17GWh(+56%) 중 LGES 5GWh(+55%), CATL 4GWh(+84%), PS 4GWh(+54%), SKon 2GWh(-7%), SDI 1GWh(+94%)
<Issue>
글로벌 순수전기차 침투율 8.8%(+2.0%p YoY, +1.2%p MoM) 기록
- 중국 침투율 15.4%(+2.4%p YoY, +1.6%p MoM)
- 유럽 침투율 13.7%(+2.4%p YoY, +3.0%p MoM)
- 미국 침투율 8.5%(+2.9%p YoY, -0.2%p MoM)
<점유율>
글로벌 판매 Top 10 점유율 비교 (중국 포함)
- Top 10의 비중 79%
- 테슬라(22%), BYD(17%), 상해(7%), VW(6%), 지리볼보(6%), 광저우(6%), 르노닛산(5%), 현대기아(4%), 스텔란티스(3%), BMW(3%)
중국 제외한 판매 Top 10 점유율 비교
- Top 10의 비중 90% - 테슬라(35%), VW(13%), 현대기아(9%), 르노닛산(8%), 스텔란티스(7%), 지리볼보(5%), 다임러(4%), BMW(4%), GM(3%), 포드(2%)
* 상용차(CV)를 제외한 승용차(PV) 기준의 자료
** 글로벌 경쟁력 비교를 위해 중국 판매를 제외 후
출처: 신한투자증권
뜨리스땅
https://tristanchoi.tistory.com/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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