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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룩스5

AI 기업 - 솔트룩스 1. 기업 개요 - 국내 최대 인공지능 전문 기업 솔트룩스는 2000년 설립된 AI전문 기업이다. 대화형 AI, 기계학습 기반 빅데이터 분석기술을 토대로 AI Suite, Big Data Suite, Graph DB Suite, Cloud Service 등 4가 지 사업군을 영위하고 있다. 자연어처리와 빅데이터 분야 지재권을 국내 최대 규 모로 보유하고 있고, R&D 인력규모도 341명으로 국내 최대 규모이다. 솔트룩스는 20년 이상 공공부문과 대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AI 응용제품을 제공 하며 레퍼런스를 쌓았다. 대표적으로 국민 2천만명 이상이 사용하는 국민비서(구삐) 서비스, 법제처 지능형 플랫폼, 한국투자증권 AICC 서비스 등이 있다. 공공과 민간 매출비중은 6:4 이다. 2023년 9월 자체 L.. 2024. 2. 11.
AI 도구 S/W 전문 기업: 플리토, 코난테크놀로지, 솔트룩스 AI도구란 인공지능을 구현하기 위한 자연어 처리, 검색, 빅데이터 분석, 텍스트 마이닝 같은 기반기술을 제공하는 기업을 통칭한다. 이들은 해당분야에 오랜 업력을 토대로 LLM, 음성인식, 영상인식 및 생성 등 포괄적인 ‘생성형 AI (Generative AI) 도구를 제공하고 있다. 그랜드뷰 리서치는 글로벌 생성형 AI 시장이 2022년 101억달러에서 2030년 1,093억달러까지 연평균 (CAGR) 34.6%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AI응용분야의 성장전망은 더욱 공격적이다. 프리시던스 리서치는 AI응용분야 규모가 2023 년 1,701억달러에서 2028년 1조 945억달러로 연평균 45% 성장할 것으로 전망 한다. Bloomberg Intelligence에 따르면 향후 10년간 AI S/W 도구 .. 2024. 2. 9.
AI S/W 옥석 가리기 1. AI S/W 주도주가 되다 연초 이후 AI S/W는 경이롭다. 생성형AI, 응용분야 대표 종목들의 연초이후 평균 상승률은 1월 26일 종가 기준 46.8%이다. 일부 주도주는 단기과열로 봐도 무방하다. 속도도 빠르다. AI S/W 전체적으로 보면 확산 가능성은 높다. 챗GPT 연 관성, AI부문의 실적 가시성 등 대표 종목군 외 소외 S/W가 다수 존재한다. 2023년 AI 기대감이 선반영된 종목들은 숨고르기 국면으로 온도차가 뚜렷하다. 13개의 국내 AI S/W 기업 중 실적 추정치가 존재하는 기업은 5개에 불과해 섹터 실적 신뢰도의 척도가 되기 어렵다. 인건비와 같은 비용 부담이 큰 산업 특성과 내수 한정 사업 등 성장의 한계와 재무부담이 오랫동안 누적됐다. 단순 Theme으로 주가를 부양하고 .. 2024. 2. 9.
AI가 돈이 되는 시대 미국 AI S/W, 수익화(Monetize) 국면 S/W 분야에서 AI가 실적으로(Monetize) 이어지는 것은 생각보다 빨리 목격되고 있다. 미국 S/W 기업들 중 대표적으로 Intuit, Shopify, Palantir는 지난 3분기 컨 퍼런스콜에서 AI를 이미 서비스에 통합해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고, 비용은 통제된 가운데 외형 성장을 유지하면서 높은 어닝서프라이즈와 가이던스 상향을 이뤄냈다. 미국 S/W기업들의 2023년 3분기 실적발표 이후 EPS 추정치 상향폭은 평균 13%로, 하이퍼스케일러와 H/W를 크게 앞선다. 한국 AI S/W, 2024년 Monetize 돌입 한국 AI S/W 종목은 H/W와 동반 주목을 받았으나 상대적으로 높은 변동성을 보였다. AI기술이 궁극적으로 혁신을 가져.. 2024. 2. 8.
만물 AI 시대로 진입 1. 낙수효과, AI 빈집이 없어진다. 1.1. 그 어떤 사이클보다 빠른 AI 속도전 챗GPT 출현 이후 AI H/W가 2023년 성장주를 이끌었다. AI 반도체와 클라우드, 무선인터넷과 같은 AI 인프라가 빠르게 준비되면서 시장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AI인프라 주요 종목들은 국내외를 막론하고 높은 주가 수익률을 기록했다. 챗 GPT, Bard 같은 대규모 인공지능 서비스의 대중화가 진행된 지금부터는 AI 밸류 체인 확산에 주목한다. AI가 다양한 사업에 침투하기 위한 S/W가 대표적이다. AI의 낙수효과는 2022년 시장을 관통했던 웹3.0과 블롯체인 열풍을 능가할 것이다. 웹3.0은 기술이 현실에 침투하기 전에 코인 버블이 병행되면서 기세의 연속력이 유지되지 못했다. 웹3.0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2024. 2. 8.